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7월 4일과 11일, 경남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진로 탐색 과학 캠프인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경남도내 학생들에게 천문학자, 과학해설사 등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 최초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 특화 천문대라는 시설의 정체성을 살려,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체험·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대 관련 직업군을 알아보는 ‘진로 강의’ ▲태양 관측 장비를 활용한 ‘태양 관측’ ▲나만의 외계행성을 구상하고 시각화하는 ‘외계행성 과학 체험 프로그램’ ▲국내 최고 수준의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계절별 별자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는 경남권 초·중학생 총 100명(회당 50명, 2회)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밀양시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밀양의 밤하늘 아래에서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고, 미래 우주항공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