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노란 유채꽃 따라 걷는 봄 산책길! 벽골제 생태농경원으로 오세요!
    • 신털미산 테크산책로 일원 유채꽃 만개...주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김제시는 벽골제 생태농경원 신털미산 일원에 유채꽃이 만개하며 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채꽃이 만발한 곳은 생태농경원 내 신털미산 데크산책로 일원이다. 이곳은 원평천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간으로 노란 유채꽃과 데크길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산책로 내에 있는 6,000㎡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는 등 봄철 관광객들을 위한 경관 조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최근에는 노을 무렵 데크길을 따라 걷는 산책 명소로 입소문 나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벽골제 생태농경원은 유채꽃밭 이외에도 수생생물의 서식처로 지난해 조성된 생태 둠벙을 비롯하여, 아늑한 휴식 공간인 팽나무 언덕, 야생화 군락지 등 다양한 생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에 따라 봄철 가족 나들이와 산책은 물론, 일상 속 쉼을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중식 환경과장은 “신털미산의 노란 유채꽃과 생태 둠벙, 제방길이 어우러지며 벽골제 생태농경원이 봄철 자연 쉼터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 김제의 아름다운 생태 경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생태농경원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 관리와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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