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청년 창업 원스톱 지원
    •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7명 선발, 5개월간 월 최대 70만원 임차료 등 창업 지원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대전 중구는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구 청년 창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예비 및 초기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임차료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초기단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중구는 올해 청년창업자 7명을 선정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돕기 위한 매월 임차료 최대 70만 원(월 임차료의 50% 한도)을 5개월간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홍보비 최대 100만 원(홍보비의 50% 한도)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8세~39세 이하의 중구에 주소를 둔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예비창업자이거나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인 경우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중구로 주민등록 전입 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여 외부 청년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8일부터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중구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 및 발표 면접 심사를 통해 역량 있는 창업자를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중구 내 창업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대전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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