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국제학교 학생들 제주 올레길 걸으며 지역 이해 높여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서귀포시는 5월 28일 제주 올레 10코스 (운진항~용머리해안)에서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학생들이 제주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BHA(Branksome Hall Asia) 국제학교 학생 및 교사 7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설은 사단법인 제주올레 전문 해설사가 맡아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해설사를 함께 배치함으로써 외국인 학생들도 보다 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해설로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국제학교 학생들이 제주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해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지역 이해 및 지역학교와의 교류 확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6월 10일에는 국제학교 KIS 학생 및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국제학교와 지역학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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