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풍호 바람달정원 관람하는 관광객들
    • 오는 12일까지 특별 개장, 벚꽃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제천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따스한 봄볕 아래 정원 내 꽃과 나무와 어우러진 호수 풍광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충북도가 제천의 대표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를 맞아, 오는 12일까지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개장을 진행한다.

      이번 개장은 벚꽃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으로, 다채로운 조경수와 초화류는 물론, 전망데크를 통해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제천시와 협력하여, 청풍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청풍면 읍리 22-7)에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한편, 도는 지난 2월 착공 이후 식재공간과 전망데크 등 일부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특별 개장 기간이 지나면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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