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눈썹펌과 SMP 분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지원뷰티. 그 중심에는 한지원 원장이 있다. 화려한 마케팅보다 ‘경력과 실력’으로 말하는 현장형 전문가다.
“기술은 기본, 안전은 원칙입니다”
한지원 원장은 고려대학교 SMP 최고위 과정을 수료하며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다졌다. 단순 시술자가 아닌, 두피와 피부 구조를 이해하는 전문가로서의 기반을 먼저 쌓았다.
또한 BBPE 안전·위생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 시스템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한 원장은 “뷰티 시술은 결과만큼 과정이 중요하다. 안전을 타협하면 그 어떤 디자인도 의미가 없다”고 강조한다.
국제대회 심사위원이 선택한 기준
그의 경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국제바디아티스트 콘테스트 심사위원 위촉 이력이다. 이는 단순 참가자가 아닌, 기술력을 평가하는 위치에 올랐다는 의미다. 업계 기준과 트렌드를 읽는 안목이 검증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국제뷰티대회 SMP 부문 수상 경력까지 더해지며, 실전과 평가 무대 모두에서 인정받은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한 원장은 “수상보다 중요한 건 고객 한 분 한 분의 변화”라며 “대회는 기준을 높이는 계기일 뿐”이라고 말한다.
800건 이상의 임상 경험, 결과로 증명
이론과 수상 경력 못지않게 주목할 점은 800건 이상의 임상 경험이다. 눈썹펌은 물론 두피탈모관리 상담사 자격증을 기반으로 탈모 고객 상담과 맞춤 디자인을 병행하고 있다.
한 원장은 “눈썹과 두피는 얼굴 이미지를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고객의 골격, 피부톤, 직업,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 디자인을 설계한다”고 설명한다. 단순히 ‘예쁜 눈썹’이 아니라, ‘어울리는 눈썹’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경력은 숫자가 아니라 책임입니다”
화려한 타이틀보다 꾸준함을 강조하는 한지원 원장. 그는 “경력이 많다는 건 그만큼 책임도 무겁다는 뜻”이라며 “한 번의 시술이 아니라, 고객의 자신감을 다루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실력 중심의 뷰티샵을 찾는다면, 지원뷰티는 분명 눈여겨볼 이름이다. 기술, 안전, 경험. 세 가지를 모두 갖춘 현장 전문가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