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벼 직파재배 면적’ 올해 4000ha 목표
    • 도 농기원, 기술 확산 전문교육 개최…직파재배 성과 및 확대 방안 논의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소득 및 생산량에서 이앙재배 수준까지 향상된 ‘벼 직파재배’ 면적을 올해 4000ha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벼 직파재배 면적은 2546ha로 전년 대비 55% 늘었으며, 시범사업 참여농가들의 소득도 14% 이상 향상됐다.

      이와 함께 10a당 평균 조곡 생산량은 677kg으로 이앙재배 평균 생산량(700kg)의 97% 수준을 기록하며, 생산 경쟁력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2030년까지 직파재배 면적을 도 전체 벼 재배면적의 10%인 1만 3000ha로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55% 늘어난 4000ha를 목표로 직파재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도 농업기술원은 이날 기술원 대강당에서 ‘벼 직파 재배기술’ 확산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직파재배 사업 참여농가와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직파재배 기술의 최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직파재배 유형별 핵심 재배기술 설명 △새로운 방식인 ‘하이브리드 직파’ 소개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한 저탄소 인증 마른논 써레질 재배기술 및 직파 연계 실증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해 사업 추진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직파재배의 이해를 돕기 위해 파종기와 균평기, 드론, 종자코팅 기술, 직파 전용 농자재 등 다양한 장비와 기술을 소개하는 농기자재 전시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창호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직파재배 성공 사례를 만든 농가들이 지역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탄소 배출 저감과 노동력 절감, 농가 소득 향상 등 다양한 장점을 지진 직파재배가 현장에서 더욱 확살 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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