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나는, 이렇게 예쁜 사람이었구나” 대즐링 메이크업이 말하는 자연스러운 미의 기준
    • 우리는 거울을 보기보다 타인의 시선을 먼저 의식하며 살아간다.
      “예쁘다”는 말도 스스로에게서 나오기보다는, 누군가가 해주길 기다린다.
      그러다 보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바꾸려 애쓴다.
      대즐링메이크업이 만나는 많은 사람들은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다.
      “오늘 내가 이렇게 예쁜지 몰랐어요.”

    • 이 말은 대즐링메이크업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말 중 하나다.
      그날 하루만큼은 누군가의 엄마, 아내, 직원, 역할이 아니라
      ‘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는 것이 이곳의 철학이다.
      대즐링메이크업이 말하는 미의 기준은 명확하다.
      연예인처럼 보이게 만드는 화장이 아니라,
      주름마저도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화장.
      억지로 감추는 미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미다.

      이곳의 대표 원장은 약 16년간 메이크업 업계에 몸담아왔다.
      신부 화장만을 떠올리기 쉬운 메이크업의 영역을
      공연 무대 분장, 바디프로필, 광고 촬영, 소개팅, 데일리 메이크업,
      방송·출장 메이크업까지 넓혀온 현장 중심의 전문가다.

      헤어 스타일링까지 함께 진행하며,
      “메이크업으로 할 수 있는 건 전부 한다”고 말할 만큼 영역은 폭넓다.
      그럼에도 메이크업이라는 직업은 여전히
      ‘신부 화장’이라는 한정된 이미지에 갇혀 있다.
      실제로 메이크업의 세계는 훨씬 넓고, 훨씬 섬세하다.

      안타깝게도 그 깊이가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대즐링메이크업의 핵심은 퍼스널 컬러에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말하는 퍼스널 컬러는
      “당신은 여름 쿨입니다”로 끝나는 진단이 아니다.
      지금 시장의 퍼스널 컬러는
      쿨톤·웜톤, 여름 쿨 같은 단순 분류에 치중돼 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나는 이 색만 써야 한다”,
      “이 색은 절대 안 된다”는 제한 속에 갇힌다.
      그러나 퍼스널 컬러의 본래 목적은 다르다.
      색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색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실제로 워스트 컬러라고 믿고 있던 색이
      의외로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 컬러’인 경우도 많다.
      30년 넘게 네이비가 최악의 색이라 생각했던 공직자 고객이
      컬러 한 방울의 조정만으로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갖게 된 사례처럼 말이다.
      색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미묘한 차이, 작은 조합 하나가 시너지를 만든다.
      레드 컬러에 대한 인식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레드를 부담스럽거나
      특정 이미지를 연상하는 색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레드는 본래 고혹적이고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가진 색이다.
      문제는 색이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다.
      대즐링메이크업에서는 고객에게
      평소 사용하는 파우치, 익숙한 화장품을 가져오게 한다.
      “이 색은 내가 좋아하는 색”,
      “이건 절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색”
      그 고정관념을 하나씩 풀어간다.
      처음 써보는 색인데,
      “생각보다 괜찮다”는 반응이 나올 때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 색을 찾기 시작한다.
      100명을 여름 쿨로 묶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미세한 차이를 인정해주는 작업.
      그것이 이곳이 말하는 퍼스널 컬러다.
      대표 원장은 사진작가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사진이 영상으로 넘어가며 사진의 입지가 줄어드는 과정을 직접 겪었고,
      사진관 옆 메이크업 학원이라는 공간에서
      사람의 얼굴과 색, 이미지에 대한 감각을 더 깊이 쌓아왔다.
      어릴 때부터 색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고,
      “예쁘다”는 말을 좋아했다.
      그 말이 주는 에너지가 좋아서
      지금도 누군가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대즐링메이크업은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다.
      화장품을 권하는 곳도 아니다.
      자기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찾게 해주는 곳이다.
      그래서 강의도 한다.
      퍼스널 컬러 강의,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강의까지
      ‘자기 색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두려워해 스스로를 숨기며 살아간다.
      묻혀 사는 것이 편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거울 앞에서
      “오늘의 내가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은
      생각보다 큰 변화를 만든다.
      대즐링메이크업은 그 한마디를 만들어주는 공간이다.
      그날 하루만큼은,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자기 자신이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스러운 미의 기준은
      정해진 얼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색과 나를 받아들이는 태도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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