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경신문, 김호진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77명을 대상으로 2026 화성오산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융합 탐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창의융합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가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교원의 첨단 탐구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관내 학교에 구축된 미래형 과학실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원들이 학교 현장과 미래형 과학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영역별 분반 실습 중심(1부·2부)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MBL 센서 및 데이터 수집·분석 도구 활용 실습 ▲탐구 활동 및 학생 맞춤형 융합 수업 설계 ▲미래형 과학실 기자재 활용 등 실질적인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 기간에 관내 학교별 미래형 과학실 구축·운영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도 연계 실시되어, 지능정보기술 기반 과학교육 공간의 효율적 활용 방안과 현장 교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영기 교육장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사가 첨단 탐구 도구와 미래형 과학실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수업을 주도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현장에서 마음껏 창의융합교육을 펼쳐나가실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과 연수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의 미래형 과학실 정착 및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화성오산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