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충북 괴산군은 5일 청주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1회 충북 여성친화도시 페스티벌’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참가해 괴산군의 우수 정책을 널리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북여성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친화도 ‘충북’ 선포식과 함께 시군별 여성친화도시 사업 및 시민참여단 활동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각 시군의 특색을 알리는 홍보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성과 발표에 나선 서현주 괴산군 군민참여단장은 ‘군민참여단과 함께하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주제로 단원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4개 분과(안전환경·문화예술·돌봄·여성역량강화)의 주요 성과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분과별 주요 성과로는 △안전환경분과의 현장 모니터링 및 환경교육 △문화예술분과의 '오세유 여성이야기길' 리플릿 제작 △돌봄분과의 치매 보호자 자조모임 및 소수면 공동 돌봄 육아 △여성역량강화분과의 양성평등 군민교육 등이 다뤄졌다.
이외에도 군민참여단 전체가 함께 추진하는 여성친화마을 만들기 사업과 여성 토크콘서트 협업 활동 등이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행사장 내 마련된 괴산군 홍보 부스에서는 도민들에게 각종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여성친화도시 괴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군 관계자는 “여성과 아동뿐 아니라 모든 군민이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군민참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과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25년 성공적으로 재지정을 받았으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돌봄 체계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주민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북도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