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기후위기·농가 불안 극복 위해선 압도적 예산 확보 필수”
    • 농업기술원 전문 연구·기술직, 본연의 전문성 발휘토록 충분한 예산 지원 되어야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조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ž완도2)은 지난 7월 20일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에서 농업 예산 대폭 확대를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한 특별시와 전문 조직의 적극적인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이날 조인호 의원은 기후 위기 확산과 농업 생산비 급증으로 한계에 직면한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농업 예산 확보를 위해 통합시장에게 당당히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소신 말했다.

      특히 조 의원은 “전남과 광주가 통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대 광역 지자체로 거듭났지만, 정작 농업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자와 정책 포지션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이에 농업기술원장 직무대행(김동관 연구개발국장)을 향해 “농업 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원장이 의지를 갖고, 통합시장을 상대로 농업 예산 확대의 당위성을 설득하며 당당하게 큰 목소리로 예산을 요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예산 확대와 더불어 농업기술원 구성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촉구하며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기후변화 적응 품종 개발, 신기술 실증 등 현장 농민들이 가장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주는 본연의 전문성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인호 의원은 완도군의회 4선, 의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업 예산이 실질적으로 확대되고 전문적인 농업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정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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