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 벌 쏘임·벌집 발견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시경신문, 김호진기자] 20260709092144-77675]벌 쏘임·벌집 발견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 잘못된 대응은 벌의 공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벌집 발견? 접근 말고, 자극 말고!
      4가지만 기억하세요.

      1. 가까이 가지 않기
      벌집 주변에 접근하지 마세요.

      2. 자극하지 않기
      손이나 물건으로 건드리지 마세요.

      3. 천천히 벗어나기
      당황하지 말고 조용히 멀어지세요.

      4. 119 신고하기
      주택가·통행로 등 생활권 주변 벌집은 신고하세요.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먼저 이동하세요.

      ■ 검은 옷·강한 향, 벌을 자극할 수 있어요!!
      야외활동 전, 복장부터 확인하세요.

      ① 밝은 색 옷, 긴소매 착용
      벌은 어두운 색에 더 민감하고, 노출된 피부를 공격할 수 있어요.

      ② 향수·헤어스프레이 자제
      진한 향은 벌을 유인해 공격성을 높일 수 있어요.

      ③ 음료 캔·달콤한 음식 주의
      달콤한 냄새는 벌을 끌어모아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만들 수 있어요.

      ④ 벌초·등산 전 벌집 확인
      풀숲, 나무, 바위 틈 등 벌집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우회하세요.

      ■ 숨이 차고 붓기 시작? 고민 말고 바로 119!

      (쏘였을 때 이렇게)
      · 안전한 곳으로 이동
      · 벌침이 남아 있다면 카드 등으로 밀어 제거
      · 씻은 뒤 냉찜질

      (119 신고가 필요한 증상)
      · 호흡곤란
      · 입술·혀·목 붓기
      · 전신 두드러기
      · 어지럼·구토
      · 의식 저하

      호흡곤란·붓기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집엔 거리 두기
      이상 증상엔 119 누르기
      올바른 대처가 안전을 지킵니다.

      [보도자료출처: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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