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치매안전망 구축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 [시경신문, 김호진기자]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6월 12일 오후 2시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성주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주출장소 ▲(효)성주재가노인복지센터 ▲치매가족 등이 참석하여 치매환자 돌봄 및 예방관리,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 방안, 치매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치매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과 초로기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중점 안건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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