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3일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5월 모두함께한데이 “비상! 진로로 날다”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와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세명대학교와 연계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공연과 버스킹,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명대학교 7개 학과가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트&산업디자인학과의 3D 출력물 색칠하기 및 AI 활용 캐릭터 디자인 ▲패션디자인학과의 신발 키링 만들기 ▲재난안전학과의 스마트 재난관리 체험 ▲간호학과의 ‘Young 나이팅게일’ 체험 ▲작업치료학과의 스마트기기 활용 작업치료 체험 ▲뷰티케어학과의 젤네일 및 아이브로우 스타일링 ▲바이오식품영양학부의 인바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꿈자람 서포터즈 ‘온마을 배움터’와 연계한 파티쉐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꿈뜨락 청소년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로뎀청소년학교 ‘로뎀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과 세명대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비상’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었던 학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공연과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수 관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