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제주관광공사, 신규 우수 웰니스 관광지 모집 나서
    • 문체부·KTO 주관 공모, 오는 11일까지 이메일 접수…제주 웰니스 관광 경쟁력 강화 기대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공모’에 참여할 도내 후보지를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 웰니스 관광시장에서 제주가 대표적인 웰니스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주의 자연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갖춘 우수 관광지를 발굴·추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에 따라, 도와 공사는 도내 신청 후보지를 대상으로 서류 수합과 사전 검토를 거쳐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5개소 내외를 선별, 한국관광공사에 추천할 예정이다.

      선정 분야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부문이며, 전국에서 총 10여 곳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웰니스 관광 관련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웰니스 목적지로서의 제주 브랜드 강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마을관광의 질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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